

정성을 담은 팥빙수 한 그릇 '온정정성'
돼지팥빙수
돼지팥빙수
서민적인 느낌의 투박하고 친근한 조그만 빙수가게로 시작한 돼지팥빙수는 저렴한 가격에 직접삶은 빙수팥과 우유얼음의 고급스러운 맛을 재현해 가성비가 좋은 이미지로 인기가 많았고 이를 통해 프랜차이즈를 시작하여 지금의 백로앙금과 키노앙을 만들었습니다.
친근한 이름만큼 기와와 대나무, 파벽돌, 옹기 그릇 등 한국적이고 복고적인 이미지를 강조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든 쉽게 찾을 수 있는 가게를 만들었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한결같이 사랑받는 동네가게로 자리 매김 하였습니다.
브랜드 스토리

5평 남짓한 작은 가게
백로앙금의 시작은 '돼지 팥빙수'라는 브랜드로 2012년 부산 동래구 외곽 골목 5평 남짓한 작은 매장이었습니다. 매일 정성껏 직접 팥을 삶아 판매하던 팥빙수는 오후 3~4시면 동이 났고, 이듬해 하루 1,000그릇을 파는 부산 명물 가게가 되었습니다. 그 후 팥을 가공하는 제조업장 확충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병행하며 내실을 다졌고, 2019년 팥에 대한 집념을 신조로 '소공장 백로앙금'을 설립하였습니다.

13개의 돼지팥빙수 가맹점
팥 제조, 공급의 안정적인 운영과 점포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하고 가맹점을 맺어 나가며 진행된 가맹사업은 1년이 안된 2014년해에 10호점 돼지팥빙수 가맹점을 달성하였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돼지팥빙수는 팥빙수를 제공하는 사람들 비즈니스에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파트너라고 부르는 우리 직원들은 돼지팥빙수 경험의 중심에 있습니다. 우리는 파트너를 자랑스럽게 만들고 그들의 건강, 웰빙에 투자하고 모두가 환영받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실내외 분위기
돼지팥빙수 메뉴